제3회 용운의학대상 조병철 교수(연세의대 내과학교실)
최종수정 2021.04.09 16:39 기사입력 2021.04.09 16:3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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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연세의료원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용운의학대상 수상자로 조병철 내과학 교수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조 교수는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EGFR 변이 폐암에서 국내 신약인 레이저티닙(YH25448) 효과를 규명해 Clinical Cancer Research, Lancet Oncology 등 주요 저널에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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