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부산상공회의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수십 년간 안과의약품 및 의약외품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대우제약이 최근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보여준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지용훈 대우제약 대표이사는 “부산상공회의소로부터 뜻 깊은 상을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제조업 발전과 제약·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메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