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임근찬 초대 원장이 최근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 신임 원장은 오는 2023년 2월 27일까지 국가 보건의료IT 전략 수립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