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매년 서울대병원에 기부를 해오고 있는 일식집 (주)어도 배정철 대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김석화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장을 찾아 1억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