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사할린 영주귀국동포 성금 307만원
최종수정 2019.09.12 08:50 기사입력 2019.09.12 08:5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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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은 최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에게 성금 307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사할린 동포들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 정착을 돕고 사회문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재단 임직원들이 다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오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준비하는 2019년 사할린 한인영주귀국주민 ‘사할 in 제주 캠프’ 운영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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