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기 교수(중앙대광명병원 순환기내과),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한국인 대동맥 질환 예측 연구\' 수행 
최종수정 2023.01.25 07:20 기사입력 2023.01.25 07:2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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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정문기 교수가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하는 임상연구를 수행한다정 교수가 수주한 연구 주제는 한국인 특성에 맞는 대동맥 질환 위험도 예측을 위한 단일염기다형성 모델이다대동맥 판막 및 대동맥류 질환은 대부분 증상이 없으나 그 치료와 추적관찰이 적절치 않을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다국내 대동맥 판막 질환과 대동맥류 환자는 수만 명으로 추산되며현재까지 효과적인 예방법 및 스크리닝 방법이 개발되지 않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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