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현대병원 김부섭 병원장이 최근 몽골 바양헝거르 종합병원 외래진료센터 개소식에 해외 귀빈 자격으로 참석해 몽골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현대병원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바양헝거르 의료진 및 보건개발센터 대표단을 한국으로 초청, 개소 준비를 위한 교육과 임상 연수를 제공했고 김 병원장은 이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