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이대비뇨기병원(병원장 이동현) 비뇨의학과 고영휘 교수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 삼정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동아시아비뇨암학회(EAUOS 2025)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고 교수는 ‘PSA(전립선 특이항원)검사 반복이 전립선암 관리 패턴과 의료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Impact of repeated prostate-specific antigen testing on management patterns and personal healthcare spending for prostate cancer)’ 연구를 발표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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