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대 강남차병원은 \"미혼모자 생활시설 도담하우스에 100만원 상당의 맞춤가구와 미혼모 자립지원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미혼모 한부모시설 도담하우스는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20여 명이 도움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