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 3억
최종수정 2025.01.07 11:22 기사입력 2025.01.07 11:22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홈메디라이프기부
[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5000만원, 총 3억원을 기부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캡차
0 / 2000
메디라이프 / 오피니언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