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통증학회, 난치성 통증환자 치료기금 300만원
최종수정 2019.11.22 17:00 기사입력 2019.11.22 17:0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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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통증학회(회장 고도일)는 11월22일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난치성 통증 환자를 위한 치료 기금 300만원을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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