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스, 단국대병원 백혈병환아 치료비 1000만원
최종수정 2018.09.26 20:27 기사입력 2018.09.26 20:27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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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설비회사 세메스(대표이사 김용식)는 최근 단국대학교병원에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크리스마스와 어린이날에 소아암 환자 가족에게 선물과 치료비를 전달한 바 있는 세메스는 이번 추석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사내 모금을 진행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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