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철 어도 대표 배정철, 서울대병원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1억
최종수정 2018.11.24 07:24 기사입력 2018.11.24 07:2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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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철 어도의 배정철 대표가 11월22일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에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1억원을 기부했다.

1999년부터 20년 간 이어져온 후원은 이번 1억원을 포함해 총 15억1500만원에 달한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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