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오상훈 대표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2024년 정기 총회에서 제5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선출일로부 3년이다.
오 대표는 \"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이 중요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고, 정부도 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협회도 국내 바이오의약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회원사 의견과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메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