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웅교수님 내 아내의 오른쪽눈을 살려주신 은혜를 지금도 감사한다.
찾을길이 없어서. 인사도 못했는데 한번은 찾아 뵈어야겠다.
2000년 어느날 용수철을 잡아당기다가 끊어져 눈으로 튀겨서 눈이 다 망가지는 사고에 모든인생의 집중은 아내에게로 향했고 사업도접고 아들에게 물려준 사건은 나의 인생을바꾸어 주었다.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이 망막병원, 녹내장센터, 사시&소아안과센터별로 각 1명씩 총 3명의 교수를 영입한다. 이번에 합류하는 의료진은 삼성서울병원 강세웅 교수(망막)을 비롯해 고대구로병원 김용연 교수(녹내장), 분당서울대병원 황정민 교수(사시·소아안과)다. 이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김안과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데일리메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