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유방암 분야 권위자인 노동영 박사가 진단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의 공동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에 따라 베르티스는 기존 한승만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대표체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