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과학회 차기 회장 석승한 교수(원광의대 산본병원)
최종수정 2021.04.09 09:55 기사입력 2021.04.09 09:55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홈메디라이프선출
[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대한신경과학회는 석승한 교수 원광의대 산본병원 신경과가 최근 개최된 신경과학회 평의원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한신경과학회는 1982년에 출범해 약 2500여 명의 신경과 회원이 소속돼 있는 학술단체로 임기는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다.
데일리메디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캡차
0 / 2000
메디라이프 / 오피니언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