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대구 행복한재활의학과가 2024년 12월에 병원 이름을 행복한에이치병원(병원장 김정훈)’으로 바꾸고 첨단의료장비 등을 새롭게 갖춰서 확장 개원했다.이번 확장을 통해 행복한에이치병원은 비수술 통증전문클리닉을 중심으로 내과, 신경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와 함께 암, 통증까지 진료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