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 교수(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미국 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Elsevier) \'World’s Top 2% Scientists\'
최종수정 2025.11.25 17:09 기사입력 2025.11.25 17:0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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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강현 교수가 미국 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에 2022년 첫 선정 이후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는 세계 최대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Scopus에 등록된 약 6600만 명의 연구자 가운데 최소 5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를 분석해 상위 2%를 선별한다.

강현 교수는 2024년 단일 연도 기준에서 대한민국 전체 19위, 임상의사(MD) 부문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전체 학문 분야에서는 3597위, 마취통증의학 분야에서는 10위에 올라 상위 0.02%에 해당되는 연구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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