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차기이사장 우승훈(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최종수정 2025.12.11 10:14 기사입력 2025.12.11 10:1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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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단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KINMoS)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말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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