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 \'영면 54周\'
최종수정 2025.03.12 06:58 기사입력 2025.03.12 06:58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홈포토/동영상포토
[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이 54주기를 맞았다. 유 박사는 지난 1971년 3월 11일 76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3월 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재라관 대강당에서 유일한 박사 제54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데일리메디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캡차
0 / 2000
메디라이프 / 오피니언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