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과 티이바이오스(대표 정도선)는 11월 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난치성 각막질환 환자들에게 인공각막의 임상연구 수행과 이를 통한 치료 제공을 위해 손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