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신관 4층 CT·MR 검사실이 2개월간 진행된 증설 공사를 마치고 최근 문을 열었다. 이번 증설로 원내에서 운영되는 CT는 기존 21대에서 25대, MR은 17대에서 19대로 각각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