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최근 순환기내과·신경외과 전문의를 보강하고, 첨단 혈관조영진단기기를 도입, 심혈관조영실를 오픈했다. 조인수 한일병원장은 \"이번 혈관 조영 장비 도입과 전문의 보강은 급성기 뇌혈관질환 환자 치료를 위한 첫 발걸음\"이라면서 \"골든타임을 책임지는 지역거점병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dailymedi.com/data/news_cont/2305/d20230510_3716823514_YmAdnIai_ff6b129a608a70a9ca4f2d1cd8722f8064f8e93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