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넘기고 있는 간호법 제정 호소 대한간호협회 1인 릴레이 시위에 신경림 회장이 주자로 나섰다. 협회는 2022년 1월부터 국회 정문 앞 1문과 2문 앞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6시간 동안 중앙회 임원과 전국 17개 지부 및 10개 산하단체 회장단을 중심으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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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넘기고 있는 간호법 제정 호소 대한간호협회 1인 릴레이 시위에 신경림 회장이 주자로 나섰다. 협회는 2022년 1월부터 국회 정문 앞 1문과 2문 앞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6시간 동안 중앙회 임원과 전국 17개 지부 및 10개 산하단체 회장단을 중심으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