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최근 5600만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동제약이 기탁한 음료를 도내 요양시설 5개소에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