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재과테말라한인회(회장 송희영)와 버추얼케어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5000여 한인동포들의 평생 라이프케어를 담당하기로 했다. 명지병원은 10월28일 경기도 고양시 MJ버추얼케어센터(MJ Virtual care center)에서 재과테말라한인회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과 김세철 의료원장, 김진구 병원장, 오승민 MJ버추얼케어센터장 등과 송희영 재과테말라한인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