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오픈
최종수정 2020.11.02 11:56 기사입력 2020.11.02 11:56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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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정주)이 최근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신경과와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각 1명의 근무하며 협진이 이뤄진다.
 
또한 전문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환자 상태를 살피고,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즉각 대처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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