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9월 10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한다. 병원은 전체 205병상 중 50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간호사 21명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병동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