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직원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 밴드와 해피홈 손소독제 1000개를 경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의료현장의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