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메드트로닉코리아와 강북삼성병원은 22일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인공췌장클리닉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메드트로닉과 강북삼성병원 인공췌장클리닉은 진료 환경을 개선, 환자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당뇨병 치료 및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