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난치암 치료제 기술이전
최종수정 2020.03.31 17:48 기사입력 2020.03.31 17:48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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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은 3월31일 (주)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와 난치암 표적 항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는 연세의대 의생명과학부 김현석 교수가 동아쏘시오홀딩스 곽현희 前 바이오텍연구소장과 함께 설립한 기업으로, 항암제와 기타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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