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3월16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중 경증 환자 치료를 위해 노원구 소재 ‘태릉선수촌’을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한다. 서울시는 대한체육회 협조를 받아 최대 210명까지 입소 가능한 태릉선수촌을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