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에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격려 물품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 평화동 소재 한 음식점이 의료진을 격려하는 음료수와 빵 등을, 전북도청에서는 손소독제 40개 세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