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서지윤 간호사 사망사건 시민대책위원회(시민대책위)는 2일 서울의료원 1층에서 1주기 추모제를 개최하고, 서울시에 진상대책위원회(진상대책위)가 제시한 권고안 즉시 이행과 서간호사 추모비 설립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