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서울아산병원 신·췌장이식팀은 12월3일 동관 6층 소강당에서 신장이식 및 췌장이식 후 장기간 건강하게 생존하고 있는 이식인 50여 명을 초청, 모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