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 '수석'
최종수정 2019.10.23 19:45 기사입력 2019.10.23 19:4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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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 이비인후과가 학회 차원에서 실시된 자율평가에서 두 명의 전공의가 각각 1, 2년차 수석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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