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힘찬병원 무릎인공관절수술 4만례
최종수정 2019.10.13 20:15 기사입력 2019.10.13 20:1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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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힘찬병원(병원장 이수천)은 10월11일 무릎인공관절 수술 4만례 달성 기념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집도의인 류승열 진료원장이 4만번째 수술환자 김선옥씨(63)에게 퇴원축하 꽃다발과 제주도 여행권을 전달했다이수천 병원장은 다양한 경험은 수술성공률과 환자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활동에 더욱 매진해 환자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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