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사랑의 모자' 재능기부
최종수정 2019.02.21 05:40 기사입력 2019.02.21 05:4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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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사랑나누리 봉사단'이 저개발국가 신생아 체온 유지를 위한 손 뜨기 모자 60여 개를 제작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기부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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