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대병원 최신 '듀얼소스 CT'
최종수정 2019.02.10 21:24 기사입력 2019.02.10 21:2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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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병원은 최근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 CT를 도입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장비는 X-선 튜브와 검출기를 탑재한 듀얼소스(Dual Source) 방식이 적용돼 기존 CT장비에 비해 서로 다른 두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촬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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