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은 작년 연말 진료 중 피습으로 유명을 달리한 故 임세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영결식을 4일 오전 7시 진행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과 고인의 직장동료 3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