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국립교통재활병원(병원장 방문석)이 최근 인공신장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혈액 투석 치료에 들어갔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지자체가 추진한 ‘투석환자 보건의료 접근성을 위한 인공신장실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양평군으로부터 지방보조금 2억원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