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정보통신기술과 세포치료를 활용한 재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재활의학 분야 기초 및 임상 전문가 300여 명이 모여 재활의학 분야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