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콜대원‘ TV-CF 온에어
최종수정 2018.10.02 09:43 기사입력 2018.10.02 09:43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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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이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TV광고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난해 '콜대원'의 광고모델이었던 배우 이유리 씨와 계약을 연장해, 올해에도 위트있는 광고로 본격 감기 시즌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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