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SK는 서울시 도봉구 소재 ‘개나리어린이공원’ 개장 100일을 맞아 사회공헌활동 집중주간인 ‘오렌지 유나이티드 위크 (Orange United Week)’를 운영해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 및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개장 100일을 맞아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GSK 한국법인 줄리엔 샘슨 사장, GSK 컨슈머 헬스케어 한국법인 김수경 사장을 비롯해 GSK 임직원들이 참여해 더 나은 놀이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적 봉사를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