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0周 분당제생병원
최종수정 2018.08.30 11:35 기사입력 2018.08.30 11:3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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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병원장 채병국)은 지난 29일 오전 8시 본관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채병국 병원장은 "병원 신뢰와 명성은 지난 20년간 쌓아온 여러분과 선배들의 노력이자 발자취"라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베테랑 의료진과 진료를 지원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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