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카카오, '챗봇' 개발 협약
최종수정 2018.09.04 11:39 기사입력 2018.09.04 11:3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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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3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와 카카오톡 챗봇(Chatbot)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강북삼성병원과 카카오는 3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 카카오 신석철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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