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임대현,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지난주 환경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공동으로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초등학생 22명과 부모 18명(총 17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나누리 캠프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