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암병원 장루·요루 전용화장실
최종수정 2021.02.08 08:12 기사입력 2021.02.08 08:12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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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서울대학교암병원(병원장 양한광)은 최근 장루‧요루 환자를 위한 전용 화장실을 설치했다. 장루와 요루는 수술 이후 일반적인 방법으로 배설을 할 수 없을 때, 임의로 만드는 구멍이다.

장과 요관을 복부로 유도해 체외로 대소변을 배출할 수 있게 돕는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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