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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서울대병원은 지난 17일 종합진료지원동 건립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최적의 수련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진료지원동은 구(舊) 서울대 간호기숙사 부지(연면적 1만8724m2)에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기숙사 211호실을 비롯해 교수연구실, 각종 연구·행정지원시설 등의 시설을 갖추고 2022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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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기자